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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글래스 몰카' 위험성 지적하는 이정헌 의원 [TF사진관]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원자력안전위원회·우주항공청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 참석해 스마트글라스에 대한 질의를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원자력안전위원회·우주항공청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 참석해 스마트글라스에 대한 질의를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비서관들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원자력안전위원회·우주항공청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 참석해 스마트글라스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비서관들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원자력안전위원회·우주항공청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 참석해 스마트글라스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원자력안전위원회·우주항공청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 참석해 스마트글라스에 대한 질의를 하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원자력안전위원회·우주항공청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 출석해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원자력안전위원회·우주항공청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 출석해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이 의원은 이날 종합감사에서 스마트폰 범죄 대책에 대한 질의를 하며 의원실 비서관 3명을 동원해 스마트글래스 시연을 선보였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원자력안전위원회·우주항공청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 출석해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원자력안전위원회·우주항공청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 출석해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시연을 마친 이 의원은 "자세히 봐도 스마트글래스와 일반 뿔테안경을 구분하기 쉽지 않다"며 "LED 경고등이 반짝이지 않았던 이유는 LED 라이트 차단 스티커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40개 정도 들어있는 스티커 한 장 가격이 2000원밖에 안된다"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원자력안전위원회·우주항공청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 출석해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원자력안전위원회·우주항공청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 출석해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이 의원은 "스마트글래스를 이용해 불법 촬영을 하다가 적발된 건수가 올해 들어서만 3건"이라며 "3건이 별 것 아니라고 할 수 있겠지만 경찰의 공식 통계가 잡히지 않고 있을 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가자격시험이라든지 토익시험, 수시 논술장까지 스마트글래스가 지금 뚫어 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우리 정부의 대응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원자력안전위원회·우주항공청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 출석해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이에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번 주 국무회의 때도 대통령께서 AI글래스와 관련된 문제성에 대해서 지적을 했고 노동부나 교육부 등 범부처 차원에서 대응책을 수립해야 된다"며 "지적대로 올바르게 인식하고 대응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될 것 같다. 가이드라인을 준비하고 있고 속도를 내겠다"고 답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원자력안전위원회·우주항공청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 출석해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원자력안전위원회·우주항공청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 출석해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hany@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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