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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요새화' 선언한 北...접경지역에서 철책 설치 작업 [TF포착]
김여정 북한 조선노동당 총무부장이 이달 중으로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를 예보한 가운데, 22일 오후 인천 강화군 일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대남도 연안군 접경지역에서 북한 군인과 작업자들이 철책 건설로 추정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인천=김성렬 기자
김여정 북한 조선노동당 총무부장이 이달 중으로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를 예보한 가운데, 22일 오후 인천 강화군 일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대남도 연안군 접경지역에서 북한 군인과 작업자들이 철책 건설로 추정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인천=김성렬 기자

김여정 북한 조선노동당 총무부장이 이달 중으로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를 예보한 가운데, 22일 오후 인천 강화군 일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대남도 연안군 접경지역에서 북한 군인과 작업자들이 철책 건설로 추정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인천=김성렬 기자

[더팩트 | 인천=김성렬 기자] 김여정 북한 조선노동당 총무부장이 이달 중으로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를 예보한 가운데, 22일 오후 인천 강화군 일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대남도 연안군 접경지역에서 북한 군인과 작업자들이 철책 건설로 추정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김여정 북한 조선노동당 총무부장이 이달 중으로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를 예보한 가운데, 22일 오후 인천 강화군 일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대남도 연안군 접경지역에서 북한 군인과 작업자들이 철책 건설로 추정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인천=김성렬 기자

김여정 북한 조선노동당 총무부장이 이달 중으로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를 예보한 가운데, 22일 오후 인천 강화군 일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대남도 연안군 접경지역에서 북한 군인과 작업자들이 철책 건설로 추정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인천=김성렬 기자

김 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전 국경선에서 우리의 새로운 대응수단들은 임무대기 태세에 들어갈 것"이라며 "대한국(대남) 확성기들도 수일 안으로 대기 상태에 들어가게 된다"고 밝혔다.

김여정 북한 조선노동당 총무부장이 이달 중으로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를 예보한 가운데, 22일 오후 인천 강화군 일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대남도 연안군 접경지역에서 북한 군인과 작업자들이 철책 건설로 추정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인천=김성렬 기자

김여정 북한 조선노동당 총무부장이 이달 중으로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를 예보한 가운데, 22일 오후 인천 강화군 일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대남도 연안군 접경지역에서 북한 군인과 작업자들이 철책 건설로 추정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인천=김성렬 기자

북한은 군사분계선(MDL) 일대에 지뢰지대와 철책을 설치하며 240㎜·600㎜ 방사포와 신형 자주포 등 접경지역 군사력 증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접경지역에 신규 무기체계를 배치하는 정황은 아직 식별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김여정 북한 조선노동당 총무부장이 이달 중으로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를 예보한 가운데, 22일 오후 인천 강화군 일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대남도 연안군 접경지역에서 북한 군인과 작업자들이 철책 건설로 추정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인천=김성렬 기자

정부는 군사분계선(MDL) 일대의 긴장 고조 행위를 중단하고 남북 간 소통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통일부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MDL 일대에서 정전협정을 위반하고 긴장과 충돌의 위험을 키우는 행위는 즉시 중단돼야 한다"며 "남북 간 긴장과 충돌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근본적인 해결 방안은 MDL에 대한 남북의 입장을 일치시키고 평화적 관리를 위한 소통 체계를 하루빨리 마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여정 북한 조선노동당 총무부장이 이달 중으로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를 예보한 가운데, 22일 오후 인천 강화군 일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대남도 연안군 접경지역에서 북한 군인과 작업자들이 철책 건설로 추정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인천=김성렬 기자


ks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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