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국회=서예원 기자]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최 위원장은 이날 국정감사에 출석해 "원자력시설의 건설부터 해체까지 전 주기의 안전성을 철저히 확인하겠다"면서 "계속운전을 신청한 원전 9기는 신규 원전과 동등한 수준으로 안전성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심사가 완료된 고리 3·4호기는 이번 달 원안위 회의에 상정해 심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새울 3·4호기를 포함한 신규 원전 4기에 대해서는 단계별로 안전성을 철저히 확인하고 있다"면서 "가동 원전의 이상징후를 사전에 발견할 수 있도록 상시검사제도의 전면 시행에 대비한 준비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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