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박상민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디거' 내한 레드카펫에 참석해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디거'는 꼰대 괴짜 재벌 디거 록웰(톰 크루즈 분)의 그린란드 빙하 시추 시설에서 발생한 작은 균열이 전 세계를 뒤흔들 역대급 대재앙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총 5개의 오스카 트로피를 품에 안은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이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톰 크루즈는 이번 내한까지 총 13번 한국을 방문하며 할리우드 배우 사상 최다 내한 기록을 세웠다. 당초 그와 함께할 예정이었던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내한하지 못했다. '디거'는 오는 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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