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이정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검찰총장 직무대행을 맡게 된 이정현 대검찰청 차장검사는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면서 "공소청이 인권 보호 기관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취소 가능성에 대해서는 "진상 조사단에서 진상조사가 진행 중에 있어 그 결과를 살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절제된 수사, 품격 높은 환부만 도려내는 수사는 역대 모든 총장과 장관께서 강조해 왔던 바"라며 "그런 측면에서 기존에 맞지 않는 게 있는 것 같다고 원론적으로 답변했던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 직무대행은 검찰 정원 감축에 대해 "차츰 살펴봐야겠지만 수원고검·지검 업무를 파악해 보니 한 검사실에 사건이 240건, 270건씩 있고 실근무 인원은 상당히 부족한 상황"이라면서 "그 부분은 법무부와 협의해 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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