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한국의 '스파이더맨'으로 알려진 파쿠르 선수 김주성과 연극배우 김고은이 한스타연예인야구대회에 특별 시구자로 나선다.
한스타미디어는 코누배 제20회 한스타연예인야구대회 2주차 경기에 한국인 최초 파쿠르 선수 김주성과 연극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배우 김고은이 특별 시구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역동적 움직임과 독특한 이력을 가진 김주성은 14일 열리는 BMB와 P.O.M의 2주차 제1경기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라 특별한 시구를 선보이겠다고 예고했다.
이어지는 공놀이야와 알바트로스의 제2경기에는 연극배우 김고은이 시구자로 나서, 연극 무대가 아닌 야구장에서 특별한 응원을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일 개막전을 시작한 제20회 한스타연예인야구대회는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출전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선수들의 경쟁도 치열하다.
한편 한케이홀딩스와 한국연예인스포츠협회가 공동주최하고 한스타미디어가 주관하는 이번 코누배 연예인야구는 공놀이야, 브로맨스, 스타즈, 인터미션, 조마조마, 천하무적, 크루세이더스, BMB, P.O.M, 알바트로스 등 총 10개 연예인 야구팀이 출전해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프로야구가 없는 월요일 인천 선학야구장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2경기가 진행되며 입장은 무료다. 경기는 '한스타 연예인 야구'와 유튜브 '한스타미디어' '최반장TV'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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