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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사관학교 졸속 통폐합을 반드시 막아낼 것" [TF사진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앞줄 가운데)와 참석자들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무너지는 국가안보, 3군 사관학교 졸속 통폐합 대안' 세미나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앞줄 가운데)와 참석자들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무너지는 국가안보, 3군 사관학교 졸속 통폐합 대안' 세미나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무너지는 국가안보, 3군 사관학교 졸속 통폐합 대안' 세미나 참석해 축사하는 장 대표.
'무너지는 국가안보, 3군 사관학교 졸속 통폐합 대안' 세미나 참석해 축사하는 장 대표.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무너지는 국가안보, 3군 사관학교 졸속 통폐합 대안' 세미나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무너지는 국가안보, 3군 사관학교 졸속 통폐합 대안' 세미나 참석해 축사하는 장 대표.

이날 장 대표는 "사관학교 졸속 통합도 분명 정책적 목표가 있을 것"이라며 "저는 그 목표가 대한민국 국방의 붕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국민이 동의하지 않는 '국방농단'을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저지하겠다"며 "정기국회에서 문제점을 철저히 따지고 이재명 정부의 의도가 무엇인지 국민께 낱낱이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무너지는 국가안보, 3군 사관학교 졸속 통폐합 대안' 세미나 참석해 축사하는 장 대표.

이어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방력이 세계 5위라고 하지만 머리 위에 국방력 2위인 러시아와 3위인 중국이 있고, 북한은 핵과 미사일로 무장하고 있다"며 "국방력을 키워도 부족한 마당에 한쪽에서는 한미동맹을 무너뜨리고 군사력을 약화시키려고 한다"고 비판했다.

또 "10년이 걸려도 모자랄 일을 임기 내에 통폐합하겠다는 것이 뭐가 그렇게 급한 일이냐. 급하게 가겠다는 곳에는 활주로도, 항구도 없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나온 진단과 대안을 앞으로 싸워 나갈 논리로 삼아 사관학교 졸속 통폐합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덧붙였다.

'무너지는 국가안보, 3군 사관학교 졸속 통폐합 대안' 세미나 참석해 축사하는 장 대표.

'무너지는 국가안보, 3군 사관학교 졸속 통폐합 대안' 세미나 참석해 축사하는 장 대표.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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