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김원준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3일 김포국제공항 국제선터미널·구조소방센터·계류장관제소 등 주요 현장을 살피며 현장경영에 나서고 있다.
김원준 사장은 여객이 이용하는 터미널부터 항공기 운항과 비상 대응을 담당하는 주요 시설까지 직접 살피며 국민이 안심하고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각 분야의 유기적인 협력과 빈틈없는 운영을 강조했다.
2일 강서구 한국공항공사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제14대 사장으로 취임한 그는 취임 일성으로 '안전과 국민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창사 이래 이어온 관행을 재점검해 지속 성장이 가능한 경영 체계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김원준 사장은 "공항의 안전은 국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만큼 빈틈없는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항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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