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송호영 기자] 'Kiaf SEOUL 2026(키아프 서울)'과 'FRIEZE SEOUL 2026(프리즈 서울)'이 서울 강남구 코엑스 2일 오전 동시 개막한 가운데, 방문객이 작가와 작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이날 개막식 행사에는 최휘영 문화체육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참석했다. 내빈들은 개막식 후 키아프 서울과 프리즈 서울 전시를 감상했다.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국내 최대 규모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은 '공존(Coexistence)' 을 주제로, 인간과 기술이 공존하는 시대 속 예술의 가치와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한다. 특별전과 작가 지원 프로그램, 토크, 클래식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 미술의 흐름을 폭넓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는 18개국 175개 갤러리가 참여하며, 이중 국내 주요 갤러리는 127곳, 해외 갤러리 48곳이다.

한편, 키아프 서울과 동시에 개최되는 세계적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은 이날부터 5일까지 4일간 코엑스 3층 C·D홀에서 개최되며, 30개국 133개 갤러리가 참여해 세계 현대 미술의 주요 흐름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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