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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국민의힘은 이진숙 제명 촉구 결의안 처리에 협조하라" [TF사진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운데)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운데)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운데)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운데)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5·18 민주화 운동을 소요 사태라고 폄훼하고 전두환의 책임을 부정하는 포럼을 강행한 이진숙 의원이 또다시 망언을 쏟아냈다"며 "국민의힘은 이진숙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 처리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운데)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운데)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그는 "이 의원은 지난 21일 국민의힘 청년 지방 의원들에게 '대한민국이 70% 인민 민주주의 공화국이 됐다'며 '이재명 대통령 치하에 사는 것이 치욕스럽고 수치스럽다'고 말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5·18을 모욕한 지 불과 여드레 만에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과 대한민국까지 부정한 것"이라며 "그런 이 의원이 김민석 대표를 모욕죄로 고소했다. 사과해야 할 사람이 되려 고소장을 내미니 적반하장도 유분수"라고 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운데)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운데)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그러면서 "자신이 받은 모욕감은 그토록 크게 느끼면서 자신이 짓밟은 5·18 영령의 명예와 광주 시민, 국민이 받은 모욕에 어째서 일말의 죄책감도 없나"라며 "국민의힘은 끝까지 방패막이를 자청할 건지 결정해야 한다"고 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운데)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이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에 협조하라"며 "오늘까지도 협의를 거부하면 국회법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상정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끝까지 나서서 국민과 역사 앞에 이 의원과 이를 비호한 국민의힘에 책임을 묻겠다"고 덧붙였다.

hany@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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