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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친구들도 '고향보다 더운 한국 날씨' [TF사진관]
수도권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7일 오전 경기 과천시 서울동물원에서 하마들이 얼음을 먹고 있다. /과천=송호영 기자
수도권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7일 오전 경기 과천시 서울동물원에서 하마들이 얼음을 먹고 있다. /과천=송호영 기자

아시아코끼리가 진흙을 몸에 뿌려 체온을 식히고 있다.
아시아코끼리가 진흙을 몸에 뿌려 체온을 식히고 있다.

[더팩트 | 과천=송호영 기자] 수도권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7일 오전 경기 과천시 서울동물원에서 하마들이 얼음을 먹고 있다.

아시아코끼리가 진흙을 몸에 뿌려 체온을 식히고 있다.

가을이 시작되는 절기인 입추인 이날에도 강한 더위는 지속되겠다. 특히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9도에 이르겠다. 기상 관측 이래 서울의 역대 최고기온은 2018년 8월 1일 39.6도다.

아시아코끼리가 진흙을 몸에 뿌려 체온을 식히고 있다.

특히 수도권 대부분 지역과 강원 횡성·춘천·홍천 평지, 전남 광양, 전북 전주, 광주 광주 동부 등도 최고기온이 39도까지 오르겠다. 이들 지역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다.

아시아코끼리가 진흙을 몸에 뿌려 체온을 식히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9도 △인천 38도 △춘천 38도 △강릉 32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9도 △광주 38도 △대구 37도 △부산 35도 △울산 34도 △제주 33도 등을 보이겠다.

아시아코끼리가 진흙을 몸에 뿌려 체온을 식히고 있다.

아시아코끼리가 진흙을 몸에 뿌려 체온을 식히고 있다.

아시아코끼리가 진흙을 몸에 뿌려 체온을 식히고 있다.

hysong@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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