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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37도' 숨 막히는 폭염에 한강으로 몰린 시민들 [TF사진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한 가족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송호영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한 가족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송호영 기자

어린이들이 물길을 걷고 있다.
어린이들이 물길을 걷고 있다.

[더팩트 | 송호영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한 가족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물길을 걷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무덥겠다.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된 일부 전남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돼 건강관리에 특히 유의해야겠다.

어린이들이 물길을 걷고 있다.

주요 도시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7도 △인천 34도 △춘천 35도 △강릉 33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8도 △대구 38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 등이다.

어린이들이 물길을 걷고 있다.

밤 최저기온이 25도가 넘는 열대야도 전국 곳곳에서 이어지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에어컨과 선풍기 등을 활용해 실내 온도를 시원하게 유지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어린이들이 물길을 걷고 있다.

어린이들이 물길을 걷고 있다.

hysong@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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