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안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북한 최선희 외무상의 러시아 방문과 관련해 러시아 측 발표에 따르면 최 외무상이 19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했다고 밝혔다.
윤 대변인은 푸틴 대통령의 북한 방문 가능성 등 관련 의제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된 내용이 없어 좀 더 주시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왕후닝 중국 전국정치협상회의 주석의 방북과 관련해서는 중국 공산당 및 정부 대표단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을 계기로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접견하고 조용원 노동당 비서와 회담하는 등 일정을 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윤 대변인은 북한이 최근 중국과 러시아 정상급 인사들과 잇달아 접촉한 배경에 대해 "북중, 북러 간 밀착 동향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계속 주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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