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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출석한 올다르크 "한 표가 온전히 지켜지길 바랐다" [TF사진관]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봉쇄 시위 중 체육단체의 경기장 진입을 막은 30대 여성 A 씨(가운데)가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경찰서에 업무방해 혐의로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봉쇄 시위 중 체육단체의 경기장 진입을 막은 30대 여성 A 씨(가운데)가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경찰서에 업무방해 혐의로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봉쇄 시위 중 체육단체의 경기장 진입을 막은 30대 여성 A 씨(가운데)가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경찰서에 업무방해 혐의로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박헌우 기자]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봉쇄 시위 중 체육단체의 경기장 진입을 막은 30대 여성 A 씨(가운데)가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경찰서에 업무방해 혐의로 출석하고 있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봉쇄 시위 중 체육단체의 경기장 진입을 막은 30대 여성 A 씨(가운데)가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경찰서에 업무방해 혐의로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A 씨는 경찰 출석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작은 6·3투표용지 부족사태였다"며 "3일 늦은 밤부터 잠실7동 제2투표소 지켰고 절차상 중대한 문제가 발생했는데 선거가 그대로 마무리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봉쇄 시위 중 체육단체의 경기장 진입을 막은 30대 여성 A 씨(가운데)가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경찰서에 업무방해 혐의로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그러면서 당시 투표함 반출 상황을 지적하면서 "경찰은 물리력을 동원해 시민을 끌어내고 투표함을 가져갔다"고 덧붙였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봉쇄 시위 중 체육단체의 경기장 진입을 막은 30대 여성 A 씨(가운데)가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경찰서에 업무방해 혐의로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이어 "이후 송파구 개표소인 핸드볼경기장을 지켰다"며 "특정 정당의 이익이나 인물의 뜻을 따르기 위함이 아니라 국민 한 사람으로 한 표가 온전히 지켜지길 바랐다"고 강조했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봉쇄 시위 중 체육단체의 경기장 진입을 막은 30대 여성 A 씨(가운데)가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경찰서에 업무방해 혐의로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A 씨는 지난달 16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1 입구를 막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대한체육회 등 체육단체 관계자들의 진입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봉쇄 시위 중 체육단체의 경기장 진입을 막은 30대 여성 A 씨(가운데)가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경찰서에 업무방해 혐의로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A 씨는 일부 보수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프랑스 구국 영웅인 잔 다르크에 비유한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라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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