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총리집무실에서 취임 후 첫 업무를 시작하고 있다.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는 이날 취임 첫날 출근길 도어스태핑에서 "우리나라가 대격변의 시대를 추격하던 상황에서 이제는 대격변을 주도하는 나라로 변하고 있다"며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내각의 핵심 역할로 '신속한 실행력'을 꼽았다. 한 총리는 "대통령이 큰 그림이나 메시지를 전달하면 빠르게 실행하는 것이 내각의 역할"이라며
"지금은 공공의 속도가 민간의 속도에 발맞춰야 하고, 거대한 산업 정책이 동작해야 하는 시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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