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한 대행은 지난달 30일 국민의힘 불참 속 11개 국회 상임위원장 선출한 것과 관련해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한 첫 번째 조치"라며 "국회 가동을 방해한다면 민주당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국회 정상화를 완성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원구성을 위해 무려 17차례나 만났지만 국민의힘은 오직 법사위원장을 내놓으라는 말만 되풀이했다"며 "수차례 협상을 하며 느낀 점은 지금 국민의힘은 민생은 안중에 없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일말의 책임감이라도 느낀다면 지금이라도 남은 7개 상임뮈원장 선출에 협조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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