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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희에게 마지막 인사 건네는 남편 홍수환 [포토]

[더팩트 | 박상민 기자] 가수 옥희(본명 김광숙)의 영결식이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남편 홍수환이 고인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고 있다.

옥희는 지난해 신장암 진단을 받은 뒤 투병 생활을 이어오다 지난 20일 경기 수원시의 한 호스피스 병동에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1968년 그룹 서울시스터즈 리더로 연예계에 입문한 고인은 1974년 '나는 몰라요'로 솔로 데뷔한 뒤 '눈으로만 말해요', '아 그날이', '이웃사촌' 등을 잇따라 흥행시키며 1970년대 대중가요계를 대표하는 여성 가수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날 고인의 영결식은 대한가수협회장으로 거행됐다. 장지는 경기 화성시 함백산 추모공원이다.


psm27@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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