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박헌우 기자]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 당선인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레드로드에서 열린 '제4회 호국보훈 감사축제'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보훈대상자와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세대 간 보훈 정신의 의미와 가치를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 축제는 '과거의 희생에서 현재의 감사로, 미래의 기억으로' 이어지는 시간여행형 보훈축제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기념식·문화공연·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

행사장에는 '기억의 시간', '감사의 시간', '희망의 시간' 세 가지 시간여행 테마 공간이 조성된다.

마포구는 "제4회 호국보훈 감사축제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보훈대상자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유 당선인은 1962년 10월생으로 더불어민주당 마포을 사무국장, 마포구 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서울시 의원, 민선 7기 마포구청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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