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전날 국회의장 임기를 마친 우원식 의원이 6·3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이자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서울 노원구 경춘선숲길에서 시민들을 만나 인사하고 있다.

우원식 의원은 "오늘 동네로 왔다. 오늘 새벽에 (민주당에) 복당을 했고, 이제 민주당 당원이 됐다"며 "국회의장을 하면서 중립 의무 때문에 그 역할을 하느라 별 이야기를 못했는데, 이제 남은 4일동안 민주당 원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내란을 극복하고 제대로 된 민주주의를 만드는 선거이고, 국정을 혼란시킨 세력들을 확실하게 심판해서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선거"라며 "민주당의 승리 여러분들이 꼭 도와주십사 하는 당부를 드리고,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켜서 대한민국을 민주주의 너머의 민주주의, 국민들이 일한 만큼 대가를 받고 억울한 꼴 당하지 않는 그런 제대로 된 민주주의 사회로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원오 후보는 이날 서울 강남·강북을 오가며 10개 일정을 소화, 유권자 투표를 독려하고 선거 막바지 표심 굳히기에 나설 예정이다.

그는 관악산 아침 인사를 시작으로, 동작구 보라매공원, 3선 구청장 지낸 정치적 고향인 성동구의 서울숲, 광진구 자양 전통시장, 중랑구 태릉시장, 노원구 경춘선 숲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도봉구 창동역, 동대문구 청량리역에서 유세하며 시민들을 만난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