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김용진 전 뉴스타파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 명예훼손' 허위보도 의혹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와 신학림 전 전국언론노조위원장은 2021년 9월 '윤 전 대통령이 2011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에서 부산저축은행 사건을 수사할 때 대출 브로커 조우형에 대한 수사를 덮어줬다'는 내용의 인터뷰를 진행한 뒤, 대선 사흘 전 뉴스타파에 관련 인터뷰가 보도되도록 해 윤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이에 따라 김씨와 신 전 위원장, 김용진 뉴스타파 대표와 한상진 기자 등이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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