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한동훈 무소속 6·3 국회의원 부산 북갑 보궐선거 후보가 9일 오후 부산 북구 구포시장 인근 쌈지공원에서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동훈 후보는 이날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겠다는 큰 꿈과 목표가 있다"며 "북구를 발전시켜서 제 자신을 증명할 것이다. 북구를 갑으로, 우선순위 1순위로 바꿔서 증명해 내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부산 북구 구포시장 인근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북구는 지난 20년간 양보만 하고 참기만 했다"며 "북구의 우선 순위를 바꾸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 후보는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는 좌우의 균형추가 무너진 상태"라며 "보수를 재건해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 후보는 "지금은 오른쪽 날개가 꺾여 한쪽은 거침없이 폭주하고 다른 한쪽은 그 폭주를 막을 힘조차 잃었다"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는 단순한 정쟁이나 정치 문제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또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자기들을 수사한 검찰을 없애고 자기가 기소돼서 재판받는 사건을 감옥 안 가려고 공소 취소해서 거두려고 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대통령 본인이 공소 취소 실제로 하면 그건 혼정 질서의 문제이고 대통령은 탄핵되어야 한다"며 "이번 선거 승리를 통해 국회에 들어가서 그 폭주를 막아내겠다"고 강조했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