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장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이날 박 의원은 "이번이 내 정치 인생의 마지막 도전"이라며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원내대표를 세 번이나 맡았고 정책위의장 등 주요 당직을 모두 수행했으며 정치력과 협상 능력은 이미 검증됐다"며 "국회와 행정, 남북관계까지 두루 섭렵한 경험과 경륜, 능력은 제가 가장 앞선다"고 말했다.
이어 "협치가 가능하면 부드러운 의장이 되겠지만 필요할 경우 강력한 리더십도 발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예술가의 작품은 말년을 최고로 쳐준다"며 "저의 마지막 정치 인생을 가장 훌륭한 국회의장으로 이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