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5.1km 걷기 페스티벌’에 참석하고 있다.
김 장관은 이날 개회사에서 "오늘을 기억하고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제가 기관사로 첫 발령 받았을 때 입었던 유니폼을 꺼내 입었다"면서 "노동자에서 국무위원으로 일터가 바뀌었지만 노동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만큼은 변치 않겠다는 게 저의 다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동부는 살려고 나간 일터에서 죽거나 다치지 않고 비슷한 일 하고도 차별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63년 만에 노동절이란 이름을 되찾고 열린 노동절 행사는 청와대의 기념식을 시작으로 청계천 일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이어졌다. 5월 1일을 상징하는 5.1km 걷기 코스는 청계광장에서 출발해 전태일기념관과 평화시장을 거쳐 다시 전태일기념관으로 돌아오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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