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거주시설 장애인 권리 선포 대회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도로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한국장애인거주시설부모회는 이날 시설 이용자와 가족, 종사자 등 약 3000명이 집결한 가운데 2026년 거주시설 장애인 권리 선포 대회를 공동 주최했다. 이번 대회는 시설 폐쇄를 전제로 한 일방적인 탈시설 정책에 반대하고 장애 당사자의 현실을 반영한 맞춤형 주거 정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대회에서 △시설 거주 장애인의 ‘주거선택권’과 ‘생존권’ 보장 법안 마련 △장애인 거주시설을 ‘지역 허브’로 자리매김 △적극적인 ‘기능보강’과 ‘인력 배치’를 통해 ‘현대적 삶의 터전’ 조성을 국가에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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