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박상민 기자]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9차 양성평등위원회 관련 사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부는 20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19차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했다. 2021년 이후 5년 만에 대면 개최한 이번 회의는 디지털 전환과 사회 변화에 따른 주요 성평등 정책 현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제3차 양성평등정책기본계획 ‘25년 추진실적 및 '26년 시행계획 △성평등정책 추진체계 강화 방안 △양성평등정책담당관 성과 및 향후 운영 계획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강화 방안('24.11월) 추진실적 및 향후 계획 등 7건을 논의했다.

특히, 정부는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과 관련해 불법촬영물 등의 선 차단·후 심의 도입, 관계 부처 합동 '디지털 성범죄 피해 통합지원단' 설치 및 운영을 통해 불법촬영물 제재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성평등은 우리 사회의 통합과 포용, 그리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실현하는 핵심 가치"라며 "차별 없이 누구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사회, 여성과 남성이 서로 존중하며 배려하는 사회, 여성이 더욱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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