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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장으로 변신한 정동영 장관 '평화 잇는 도라산역으로 출발' [TF사진관]

역장 복장을 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열린 DMZ 평화이음 열차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사사진기자단
역장 복장을 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열린 DMZ 평화이음 열차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사사진기자단

역장 복장을 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열린 DMZ 평화이음 열차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사사진기자단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역장 복장을 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열린 DMZ 평화이음 열차 행사에 참석해 엄지를 치켜들고 있다.

역장 복장을 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열린 DMZ 평화이음 열차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사사진기자단

서울역과 도라산역을 잇는 정기 관광열차가 6년 6개월 만에 다시 운행된다. 통일부는 이날 'DMZ(비무장지대) 평화이음 열차' 운행을 재개하고 서울역과 도라산역에서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역장 복장을 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열린 DMZ 평화이음 열차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사사진기자단

도라산역은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과 제1차 남북장관급회담을 계기로 경의선 복원·철도 연결 합의에 따라 만들어진 철도역으로 2002년 이후 통근·관광열차 등이 정기 운행됐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등 이후 운영이 중단됐다.

역장 복장을 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열린 DMZ 평화이음 열차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사사진기자단

정부는 도라산역을 남쪽의 마지막 역이 아닌, 북쪽으로 가는 첫 번째 역으로 규정하고 교류협력의 상징성을 강조했다. 이번 열차 재개 역시 DMZ를 가로질러 남북을 평화로 잇겠다는 뜻을 담아 'DMZ 평화이음 열차'로 명명했다.

역장 복장을 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열린 DMZ 평화이음 열차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사사진기자단

열차는 서울역에서 출발해 운정·임진강을 거쳐 도라산역까지 운행한다. 4~5월에는 매월 둘째·넷째 주 금요일, 6월 이후에는 매주 금요일 월 4차례 수준으로 확대 운행될 예정이다. 회당 탑승 인원은 120명 규모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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