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박상민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화려한 패션 업계의 치열한 이면을 그리면서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사회 초년생의 성장 서사를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6)의 후속작이다.

약 20년 만에 돌아온 이번 작품에선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 분)와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서웨이 분)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 분)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는 오는 29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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