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왼쪽)과 앤 해서웨이가 8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제작진이 선물로 준비한 꽃신 하이힐에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짓고 있다.

약 20년 만에 선보이는 후속작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 분)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서웨이 분)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 분)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를 그린다.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를 비롯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 등 전작의 주요 배우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작품은 오는 29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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