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송호영 기자] 미국-이란 전쟁으로 중동의 정세가 악화하는 가운데, 29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이스라엘 남부 베르셰바에서 이란의 미사일 공격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에서 워싱턴 D.C.로 복귀하는 전용기 내에서 진행한 약식 회견을 통해 "이란과 협상을 극도로 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30일 오전부터 대형 유조선 20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있도록 이란이 허용키로 했다"고 알렸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는 모양새다. 이는 휴전 협상 전 이란에 최대한 타격을 입혀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이스라엘은 지난 27일 이란 내에서 유일하게 가동 중인 부셰르 원자력발전소에 이어 이튿날 이란의 대학들을 공격했다.

이에 이란은 미국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이용 중인 프린스술탄 공군기지에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벌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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