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송호영 기자] 문영숙 최재형기념사업회 이사장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최재형기념사업회 기금후원회 발기인 대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최재형기념사업회는 기금 후원회 발족식을 가지고 향후 사업의 진행 방향을 설명했다. 행사에는 기금 후원회장인 정석현 수산그룹 회장(국내)과 박종범 월드OKTA 회장(해외)을 필두로 정세균 전 국무총리, 김형오 전 국회의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최재형기념사업회 기금 후원회는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 기념 활동을 돕기 위해 발족했으며, 후원 목표는 총 30억 원이다.
1860년 태어난 최재형 선생은 러시아 연해주를 무대로 활동했던 사업가로, 32개의 한인학교를 설립하고 의병과 독립운동가를 지원한 인물이다. 러시아어로 난로를 뜻하는 '페치카'로 불렸던 최재형 선생은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를 지원하기도 했다. 1920년 4월 5일 일본군에 체포된 최재형 선생은 이틀 후 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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