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송호영 기자] 황지욱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도시개혁센터 이사장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열린 '종묘 앞 세운지구 재개발 추진현황 분석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경실련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개발이 추진 중인 세운4구역 용적률이 상향돼 개발이익이 5516억 원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분석을 발표했다.

이들은 세운지구 34 구역 중 사업이 착수된 18 구역 내 최대 용적률이 1550%이고, 주요 준공 완료 구역의 평균 용적률만 따져도 917%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용적률과 높이 완화의 경위, 공공 기여 산정의 근거를 전면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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