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전날부터 이어진 공소청법안(대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들으며 눈을 감고 있다.


국회는 전날 본회의에서 경찰에 대한 검찰의 지휘와 감독권을 폐지하고 수사와 기소의 분리 원칙에 따라 기소만을 전담하는 공소청을 신설하는 내용의 공소청법을 상정했다.


공소청법이 상정되자 국민의힘은 강하게 반발하며 곧바로 윤상현 의원을 시작으로 필리버스터에 돌입했다.


민주당을 비롯한 범여권은 필리버스터 개시 24시간 후인 이날 오후 3시께 토론을 강제 종결한 뒤 법안을 의결할 계획이다. 이어 중수청 설치법도 상정해 21일 처리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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