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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청·중수청법 상정…'듣는 사람 하나 없는 필리버스터' [TF포착]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전날부터 이어진 공소청법안(대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들으며 눈을 감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전날부터 이어진 공소청법안(대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들으며 눈을 감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공소청법안(대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들으며 SNS 확인하는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공소청법안(대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들으며 SNS 확인하는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전날부터 이어진 공소청법안(대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들으며 눈을 감고 있다.

공소청법안(대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하는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공소청법안(대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하는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밤새도록 이어진 필리버스터에 지친 정성호 법무부 장관.
밤새도록 이어진 필리버스터에 지친 정성호 법무부 장관.

국회는 전날 본회의에서 경찰에 대한 검찰의 지휘와 감독권을 폐지하고 수사와 기소의 분리 원칙에 따라 기소만을 전담하는 공소청을 신설하는 내용의 공소청법을 상정했다.

본회의장 지키는 여당의원 3인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
본회의장 지키는 여당의원 3인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

무제한 토론 이어가는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무제한 토론 이어가는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공소청법이 상정되자 국민의힘은 강하게 반발하며 곧바로 윤상현 의원을 시작으로 필리버스터에 돌입했다.

이어폰 착용한 채 유튜브 시청하는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어폰 착용한 채 유튜브 시청하는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본회의장에서 촬영한 본인 사진 확인하는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
본회의장에서 촬영한 본인 사진 확인하는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

민주당을 비롯한 범여권은 필리버스터 개시 24시간 후인 이날 오후 3시께 토론을 강제 종결한 뒤 법안을 의결할 계획이다. 이어 중수청 설치법도 상정해 21일 처리에 나설 방침이다.

본회의장에 앉아 있는 강선영,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
본회의장에 앉아 있는 강선영,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

hany@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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