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박상민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민석 총리는 이란 사태와 관련해 "국민 경제 안정을 위해 범정부적 역량을 총동원해 대응하고 있다"라며 "외교부 등 관계 부처가 관련 동향 및 대응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의 대응을 믿고 각자 자리에서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영위해 주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4일까지 이어지는 이재명 대통령의 싱가포르·필리핀 순방과 관련해 "각 부처는 관련 기업등과 원 팀이 돼 범정부 후속조치와 실행계획 마련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새 학기가 시작된 만큼 교육 당국이 학생안전 및 돌봄 등 개학 준비에 만전을 당부했다. 김 총리는 "학생은 물론 학부모와 선생님이 안심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부를 중심으로 관계 부처는 학생 안전과 돌봄 등 준비상황을 점검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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