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송호영 기자] 서울소방재난본부가 26일 오후 서울 은평구 서울소방학교 지하철훈련장에서 개최한 '미래형 재난대응 체계' 공개 시연 행사에서 소방관이 방수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족보행 로봇과 저상소방차가 선을 보였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앞서 지난 3일 '2026 소방재난본부 신년 업무 계획'을 통해 로봇과 AI 등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재난 대응체계 구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된 화재 순찰 로봇의 운영 범위를 올해 4개 전통시장으로 확대하고, 소방관 진입이 어려운 위험 현장에는 4족 보행 로봇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군용트럭을 활용한 저상형 소방차 4대도 도입하기로 했다. 해당 차량에는 지하주차장 진입 가능 차량 중 가장 큰 용량(1200ℓ)의 물탱크가 장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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