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코스피 지수가 5500선을 돌파해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13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5522.27)보다 8.56포인트(0.16%) 하락한 5513.71에 장을 시작했으나 개장 직후 반등해 5540선과 5550선을 연이어 돌파하며 장중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1125.99)보다 12.46포인트(1.11%) 내린 1113.53에, 원·달러 환율은 1.3원 오른 1441.5원에 출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17만 7000원에 거래를 시작해 18만 4400원까지 치솟았다가 오전 9시 25분 기준 18만 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88만 4000원에 장을 시작해 장중 90만원 선을 터치한 뒤 89만1000원에서 움직이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 약세에도 낸드플래시 업체인 일본 키옥시아 어닝서프라이즈와 반도체 장비 업체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의 호실적 등이 상방 요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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