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송 원내대표는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설날을 앞두고 민생을 위해 머리를 맞대기 위해 오찬을 약속한 어제 민주당은 법사위에서 야밤에 단독으로 위헌적인 4심제법과 대법관 증원법을 통과시켰다"며 "민생을 버리고 반헌법적인 입법 쿠데타를 선택한 민주당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청래와 추미애 라인의 무력시위인지, 이재명 대통령까지 포함된 소위 약속 대련인지는 몰라도 야당 대표에게 모욕을 주고 야당을 능멸한 것은 분명하다"며 "이에 당 대표는 입법 폭주에 항의의 뜻을 담아 오찬에 불참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또 "이 사태에 대한 항의의 뜻으로 오늘 본회의를 보이콧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