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언주 의원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 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정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 합당 관련 문제에 대해 "합당의 전 과정은 당원들의 뜻에 달려있다. 당원들께서 올바른 판단을 하실 수 있도록 투명하게 진행하겠다"며 "의원들께서 토론, 간담회 등을 제안해 주고 계시고, 제안한 대로 일정을 잡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경청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최고위원은 "조국혁신당 합당 논란이 벌써 차기 대권을 의식한 논의로 번지고 있다"며 "지금은 이재명의 시간이지 차기 대권 주자 밀어 주기 시간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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