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이재명 정부의 제1의 국정 운영 원칙은 오직 국민의 삶이며 민주당의 최우선 가치 역시 오직 민생"이라며 "민주당은 내란을 완전히 종식하고 검찰개혁과 사법개혁, 사회 대개혁은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또 "5.18 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 근간"이라며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우원식 국회의장께서 제안한 국민투표법 개정도 빠른 시일 안에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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