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장 대표는 "한미 관세협상이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갔다"며 "협상의 여지를 남겨뒀다고는 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국민은 불안하기만 하다"고 말했다.

이어 "매년 200억 달러씩 투자한다더니 진짜 투자하는 줄 알더라는 이재명식 말 바꾸기로는 절대 외교를 할 수 없다"며 "참모 뒤에 숨지 말고 이제라도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문제를 해결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동혁 대표는 앞서 뇌물 공천·통일교 게이트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8일간 단식투쟁을 벌이다가 지난 22일 구급차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26일에 퇴원해 통원 치료를 이어오다 지난 28일 물가 점검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당무에 복귀했고, 이날 복귀 후 첫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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