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자리에 피켓을 붙여 놓고 있다.

이날 청문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야!!!!!!'가 적힌 손피켓을 노트북 뒷면에 부착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측의 지적이 이어졌고 임이자 위원장이 "청문회의 본질은 피켓이 아닌 각자 준비해 주신 질의를 어떻게 국민에게 잘 알릴 수 있느냐는 것"이라며 "원활한 청문회 진행을 위해 피켓을 제거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는 요청에 국민의힘 의원들은 피켓을 떼어냈다.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지난 19일 오전 10시 개회될 예정이었으나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의 자료 제출 미비 등을 이유로 청문회 개회에 협조하지 않았고 이날 청문회를 열기로 여야가 합의했다.
지난해 12월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 후보자를 지명한 지 25일 만이다.

이 후보자는 아파트 부정 청약, 영종도 부동산 투기, 보좌진 폭언·갑질, 증여세 탈루, 자녀 병역 특혜 등의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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