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강득구, 이성윤, 문정복 후보(왼쪽부터)가 정청래 대표(왼쪽 두 번째)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새 원내대표 및 최고위원 3명을 선출한다. 이번 선거로 9명의 최고위원 중 4명(원내대표는 당연직 최고위원)이 새로 임명돼 정청래 지도부 역학구도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먼저 진행된 최고위원 보궐선거에서는 강득구(재선·경기 안양만안), 이성윤(초선·전북 전주을), 문정복(재선·경기 시흥갑) 의원이 새 최고위원으로 선출됐다.

이성윤·문정복(친청계) 의원과 강득구·이건태(친명계) 의원이 경쟁하는 구조로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친이재명계로 꼽힌 이건태(초선·경기 부천병) 의원은 최하위 득표로 탈락했다.

신임 최고위원들의 임기는 전임 최고위원들의 잔여 임기인 올해 8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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