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피겨스케이팅 선수 신지아가 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쇼트 프로그램 경기를 펼치고 있다.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겸한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가 3일부터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렸다. 지난해 11월 열린 1차 선발전에 이어 열리는 이번 2차 선발전을 통해 남자 싱글 선수 2명, 여자 싱글 선수 2명, 아이스댄스 1팀에게 동계올림픽 출전 티켓을 부여한다.

여자부에서는 신지아의 독주속에 김채연과 이해인이 경쟁을 펼친다. 신지아, 김채연, 이해인은 모두 이번 대회를 통해 첫 올림픽을 앞두고 있다.

한편, 남자부 차준환은 오늘 열린 올림픽 2차 선발전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52.55점, 예술점수 44.95점을 받으며 총점 97.50점으로 1위에 올랐다.

지난달 열린 1차 선발전에서 올림픽 출전 연령 선수 가운데 1위를 기록한 차준환은 4일 프리스케이팅에서 큰 실수만 없다면 3회 연속 출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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