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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노동신문 등 북한 자료 일반에 개방 허용 검토 [TF사진관]
장윤정 통일부 부대변인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안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장윤정 통일부 부대변인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안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장윤정 통일부 부대변인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안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장윤정 통일부 부대변인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안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장윤정 통일부 부대변인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안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이날 장 부대변인은 북한 노동신문을 일반인 공개 허용과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북한 노동신문을 비롯한 많은 자료들이 특수자료로 분류가 되어 있다"면서 "북한 자료를 국민들에게 좀 더 개방하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 사항은 관계부처들과 현재 협의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장윤정 통일부 부대변인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안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장윤정 통일부 부대변인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안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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