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연예인 출입국 시 공항 혼잡 해소 및 여객 안전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기념촬영하는 참석자들. 앞줄 왼쪽 두번째부터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과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 이달희 국민의힘 의원.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연예인 출입국 시 공항 혼잡 해소 및 여객 안전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기에 대한 경례하는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왼쪽 세번째)과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오른쪽 두번째).

국기에 대한 경례하는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과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사장 직무대행,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왼쪽부터).

이날 토론회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했다. 국토위 여당 간사인 복기왕 의원과 야당 간사인 권영진 의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성일종·김도읍·이인선·이달희·김은혜·최은석·정점식 국민의힘 의원,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사장 직무대행 등이 참석했다.

복기와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악수하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기념사진 촬영하는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과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 이달희 국민의힘 의원(앞줄 왼쪽부터).

개회사하는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

‘연예인 출입국 시 공항 혼잡 해소 및 여객 안전을 위한 정책토론회’

축사하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인사말 하는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

인사말 하는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사장 직무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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