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가운데)과 우수기업 수상자들이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2025년 일터혁신 컨퍼런스'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일터혁신은 단순히 효율을 높이는 차원을 넘어, 노동의 가치를 높이고 일과 삶의 균형을 실현하며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면서 "노사가 함께 신뢰를 구축하고, 서로의 성장을 위해 협력할 때 비로소 일터혁신을 이뤄낼 수 있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은 이날 태조엔지니어링과 마이크로원 등 일터혁신 성과 우수기업 17곳과 컨설턴트 경진대회를 통해 선정된 우수 컨설턴트 20명에게 상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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