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동아오츠카가 국내 최초 밀크티 '데자와' 분말스틱을 출시한 9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서울사무소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1997년 국내 최초로 출시된 오리지널 밀크티 브랜드 '데자와'가 분말스틱 형태로 출시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데자와 분말스틱'은 분말 형태로 제작돼 휴대가 간편하고, 뜨거운 물이나 찬물에 모두 잘 녹아 사계절 내내 취향에 따라 따뜻하거나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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