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사당 2층 정문 글새김 제막식’에 참석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2층 정문 글새김 제막식에 참석해 가림막을 제거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사당 2층 정문 글새김 제막식’에 참석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사당 2층 정문 글새김 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사당 2층 정문 글새김 제막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국회는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제1조2항의 한 구절을 2층 정문 위에 새겼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빛의 민주주의 꺼지지 않는 기억패’를 전달하고 있다.

가림막 제거 앞둔 우원식 국회의장과 주요 참석자들.

'모든 권력은 국민의로부터 나온다'...가림막 제거하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주요 참석자들.

제막식 마친 뒤 기념사진 촬영하는 우원식 국회의장 및 주요 참석자들.

국회에 새겨진 헌법1조2항 '모든 권력은 국민의로부터 나온다'

han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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