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포토
美 증시 약세·AI 거품 우려에...코스피 '3900선' 하락 출발 [TF사진관]
간밤 뉴욕증시 급락 여파와 ‘AI 거품론’이 맞물리며 코스피가 급락한 2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서예원 기자
간밤 뉴욕증시 급락 여파와 ‘AI 거품론’이 맞물리며 코스피가 급락한 2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서예원 기자

간밤 뉴욕증시 급락 여파와 ‘AI 거품론’이 맞물리며 코스피가 급락한 2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간밤 뉴욕증시 급락 여파와 ‘AI 거품론’이 맞물리며 코스피가 급락한 2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 급락 여파와 ‘AI 거품론’이 맞물리며 코스피가 급락한 2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서예원 기자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96.15포인트(2.40%) 내린 3,908.70으로 출발했다. 지난 20일 코스피는 엔비디아의 어닝서프라이즈(깜짝실적)에 힘입어 1.92%가 상승해 단숨에 4000선을 넘어선 바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49p(2.75%) 내린 867.45에,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4.5원 오른 1472.4원에 개장했다.

간밤 뉴욕증시 급락 여파와 ‘AI 거품론’이 맞물리며 코스피가 급락한 2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서예원 기자

간밤 뉴욕증시 급락 여파와 ‘AI 거품론’이 맞물리며 코스피가 급락한 2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서예원 기자

간밤 뉴욕증시 급락 여파와 ‘AI 거품론’이 맞물리며 코스피가 급락한 2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서예원 기자

간밤 뉴욕증시 급락 여파와 ‘AI 거품론’이 맞물리며 코스피가 급락한 2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서예원 기자

간밤 뉴욕증시 급락 여파와 ‘AI 거품론’이 맞물리며 코스피가 급락한 2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서예원 기자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