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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금융위원장 '생산적금융·포용금융·신뢰금융' 대전환 강조 [TF사진관]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월례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월례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월례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월례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월례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취임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저성장과 양극화라는 구조적 난제가 한국경제를 계속 짓누르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산업과 실물경제가 뚫고 올라가야 하고, 결국 금융이 뒷받침해줘야 한다"며 생산적금융·포용금융·신뢰금융으로의 대전환을 강조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월례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이어 다음달 10일 출범하는 첨단전략산업기금과 관련, "출범과 동시에 많은 일들이 바로 일어날 수 있도록 거버넌스 등을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월례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이 위원장은 최근 국정감사에 따른 후속조치로 △캄보디아 범죄 대응을 위한 선제적 의심계좌 정지 제도 △보이스피싱 무과실 배상책임 연내 도입 △해킹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징벌적 과징금 연내 도입 △중소기업 연대보증제도 개선 △금융권 성과·보수 제도 개선 △명륜당 사태 재발방지책 마련 등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월례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월례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월례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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