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유튜버 겸 미국 의사 아닐 라자니와 조병성 엑소코바이오 대표, 미국 의사 저스틴 하퍼(왼쪽 두 번째부터)가 3일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엑소좀 서밋 'RAES 2025'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4회 '재생 에스테틱 엑소좀 서밋 2025'에서 공개된 스킨케어 브랜드 'ASCE plus'의 신제품은 총 15종으로 피부 재생 및 회복에 효과적인 엑소좀의 기능을 담았다. 얼굴부터 두피, Y존까지 폭넓은 부위를 집에서도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사진=엑소코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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